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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과학자
이과와 문과 그 사이 어딘가에 있고자 하는, 어제보다 내일보다 오늘에 집중하면서 살고 있는 과학자입니다. 지식을 소개하고, 가치를 공유하고 사람들과 토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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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xi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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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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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움직이는 사람, 움직이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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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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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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