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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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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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훈
I'm trying my hard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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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
좀 더 나답게 당신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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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
여행과 책 읽기, 그림 느끼기,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자로 태생이 전형적 한량입니다만, 어른으로서의 한 몫을 하기 위해 세종시를 거쳐 미국 동남부 작은 도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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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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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공중보건을 공부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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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쓰고 그리는 걸 사랑하는 엔지니어예요. 지금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지요. 20대의 모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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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n
광고 세일즈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고군분투 유학+미국 취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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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스트
사회학을 기반으로 정책, 특히 노동정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vision7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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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