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4.쇠날
행동의 실패,
생각의 실패,
감정조절의 실패,
나는 내 실패의 여정을 그리고 글 쓰며 기록한다.
다행히 실패의 여정을 통해
나는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는 엔트로피의 무기력한 세상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된다.
시작의 처음에는
어제보다 나은 내가 아니라,
후퇴하더라도 움직임이 있는 내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실패의 쓰린맛보다
무엇도 변하지 않는 평형상태의
무기력이 두렵다.
코끼리 덤보의 귀에 뒤지지 않는 팔랑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 행동을 적어 나갑니다. 삶의 방향이 지그재그라 후퇴할 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