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을'이 있다.
가끔은 '갑'의 횡포에 분노하고
경우에 따라 '갑'을 능가하는 '슈퍼을'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살다보니 '병'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이 있는가 하면
교묘하게 '갑'과 '을'을 이용하기도 한다.
오마이갓!
'정'이 나타났다.
'정'인줄도 몰랐는데 따져보니 '정'이더란다.
도대체 '갑'이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가보니 '갑'질 하던 시절에 '을'이었다나 뭐라나.
세상 일은 알 수 없음을
갑 •을 •병 •정이 가르쳐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