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바라봄 운영자의 글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
"정신 바짝 차리자(후덜덜)"
책을 정리하고 혼자 뿌듯해 하다 순간 이 개그가 생각나서 빵 터졌다.
그냥 봐서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
하지만 운영자에게는 새로 꽂은 책, 위치를 바꾼 책
먼지를 닦아낸 사진까지 하나 하나 뿌듯할 수 밖에 없다.
내일 아침,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이 순간을 기뻐하자는.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