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웃어요

북바라봄 운영자의 글

by leelawadee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

"정신 바짝 차리자(후덜덜)"

오늘의 북바라봄

책을 정리하고 혼자 뿌듯해 하다 순간 이 개그가 생각나서 빵 터졌다.


지난주의 북바라봄

그냥 봐서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

하지만 운영자에게는 새로 꽂은 책, 위치를 바꾼 책

먼지를 닦아낸 사진까지 하나 하나 뿌듯할 수 밖에 없다.


내일 아침,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이 순간을 기뻐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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