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lawadee's kitchen

카레국수

by leelawadee

평범한 금요일의 평범한 점심 밥상.

오늘 점심은 카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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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국수를 삶는다.

찬물에 빠드득빠드득 빨래하듯 헹군다.

물기를 뺀 다음 접시에 담는다.

혼자먹는 카레국수엔 3분 카레가 제격이다.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달콤한 멸치볶음에 짭짤한 쥐포무침
그리고
살래청춘식당 [마지]에서 얻어온 피클 한접시

혼자먹는 점심이지만 정성을 다해 차려낸다.

그리고 맛있게, 감사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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