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UGO, London
11월의 크리스마스 카드는 설레임이다.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올해도 가장 먼저 받는 크리스마스카드가 되고 싶다.
Oxfarm의 크리스마스카드라 더욱 기쁘다.
BENUGO의 tea는 평범하지만
머무는 시간이 좋다.
홀짝 홀짝 차를 마시고
맞은편에 펼쳐진 읽다만 신문을 힐끗거리는 재미.
허술한 여행자는 또 잠시 캐쥬얼한 분위기를 만끽한다.
그 곳에서 꾹꾹 눌러 쓴 크리스마스 카드.
잘 도착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