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않는 마음이 되어가는 중
’곧 간다 ‘는 말에 기다렸고
오면 반갑고
만나면 기뻤고
같이 있으면 행복했다.
‘또 올게’란 말에 웃었고
그리고
헤어졌다.
기다림
반가움
기쁨
행복
웃음
지나고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안에는 늘 불안이 있었다.
보이지 않으려고
늘 최선을 다했나 보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몰라’의 마음으로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