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써보자'와 '쓰레글'의 사이에서
'일단 써보자'며 결심은 했는데
오늘은 딱히 쓸 게 없는데 어쩌나 고민하고 있다.
새해맞이 히가시노게이코의 소설을 2권 읽었는데 막상 서평을 써보려고 하니 망설여진다.
'이러다 쓰레글을 남기게 되는 거 아닌지 몰라'
걱정하면서도 새해라 그런지 결심을 지키려고 아둥바둥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