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끽

누군가 외롭지 않냐고 물을 때

by leelawadee

하늘이 너무 푸를 때

지는 해가 너무 아름다울 때


혼자 그 외로움을 어찌 달래냐 물었다.


고맙게도 나는 외로움보다는 고마움이 크다

고 말했다.

그래서 온전히 나 혼자 그 순간을 즐기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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