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생각

<amoo>로 글쓰기 중에서

by leelawadee

"뭐 먹을까?"

"아무거나 "


"어디 갈까? "

"아무데나 "


"언제 갈까?"

"아무 때나"


이런 대답,

정말 힘빠집니다.

도대체 의욕이란 게 없습니다.

설마 당신에게 나도 '아무나'는 아니겠죠?



이런 질문,

정말 짜증납니다.

도대체 노력이란 게 없습니다.

혹시 당신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 건가요?


내 생각은 이렇지만
타인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알고나 삽시다.


매거진의 이전글아무개씨의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