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 on 말씀: 요한계시록 21장

하나님이 이끄시는 우리 평나, 우리 가족

by 이나영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2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내 묵상

어릴 때는 말씀을 보고 두려워하는 자라면 지옥에 가는 줄 알고 얼마나 떨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제 말씀을 보니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예비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보게 된다.

아,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에 대한 가름표로 이 말씀을 주신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이미도 선포하셨고 그리고 내게 이 은혜와 사랑을 선포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리니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나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아멘.

오늘 내가 기쁘게 아멘으로 받음은 그저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는 이 귀한 선포하심이다. 나는 저 둘째 사망을 두려워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그저 끝까지 이기기를 소망하며 그렇게 살아내면 될거다.

말씀을 읽다가 내심 재미있었던 부분은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성전이 없었다는 거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되시니 더이상 성전이 필요 없기 때문이었다. 아직 완전히 예수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시지 않았기에 지금 이 땅에는 교회가 필요하지만 저 천국에서는 더이상 그 필요가 없어진다는 사실이 그냥 뭔가 재밌고 신기한 기분이 든다. 내가 앞으로 꾸려가게 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귀한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시어 주시면 그럼 그 자리가 가정 안에 세워지는 교회가 될 것이고, 그렇다면 그 곳이 이 땅에 작은 천국처럼 하나님과 내가,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는 귀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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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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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21장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이 예비하시는 그 귀한 천국을 살짝 맛보고 설렘과 기대에 부풀어 오릅니다. 그 천국을 하늘에만 멀리 두고 하나님을 멀리 두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임재하여 계시는 하나님을 내가 충만히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미도 기쁘게 살아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 나와 함께하는 아빠, 엄마, 동생들과 함께 이 땅에서 작은 천국을 이뤄가기 원하며, 앞으로 나와 함께할 배우자와 자녀들과 함께 이 땅에서 작은 천국을 이뤄가게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내가 늘 만나는 그 천국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고 하나님 당신만으로 너무나 만족케 될 것을 너무나 기대됩니다. 이 기쁨 잃지 않고 세상에 안주하지 않으며 내게 주실 천국의 소망으로 한주간을 또 살아내게 해주세요.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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