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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new Jul 28. 2020

지금 너무나 그리운 것들

코로나 사라져 줘!

일상에서 일어나던 것들을 못 하다 보니

그렇지 않아도 집콕을 좋아하던 리뉴가

외향성을 더더욱 잃어가는 것 같아요...


평범했던 것들의 소중함은

충분히 깨달았으니

이제   줄래?라고

오늘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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