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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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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chungr
요가가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에 스며 드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이며 요가인 되기 위한 여정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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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신과의사 정우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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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준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주로 일하였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UX/UI design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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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에서 느껴지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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