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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멩이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오지은입니다. 사용자들이 우리 서비스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여정을 이끌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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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묵
'개발에 있어 형식에 얽매이는 행위야 말로 삽질이다.' - 백세코딩, 개발조직과 문화, 스타트업 주변의 이야기에 대해서 만연체로 끄적거림.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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