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지가 곧아야 자기의 길을 갈 수 있다. 무소의 뿔처럼 십자가의 예수처럼
하나의 심지가 되어
기쁨발전소 화부 이주환입니다. 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