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스테이크를 위한 마리네이드

요리하기 전 와인, 오일, 식초, 향신료 등으로 절여 풍미를 살리는 것

천천히.. .
보이지 않는 과정.
하지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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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힘든 작업은 글을 쓰는 것이다.
두 달에 한 번 매거진 작업을 하면
레시피 외에 푸드x클래식의 스토리를 쓴다.
중간 중간 생각나는 글귀를 써두기도 하고
조합 후 배열을 바꾸고 입으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한다.
반복해도 아직은 부족하고 또 부족한것이 글이다.
겨우겨우 글을 보내고 나오는 숨.
휴....

내 생각을 담아내는 스타일링과 글을 담기위해
오늘도 난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그 생각에 가끔 욕도 나온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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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네이드.
- 요리하기 전 와인, 오일, 식초, 향신료 등으로 절여 풍미를 살리는 것

램 스테이크를 위해
어제 자기전에 마리네이드 과정 후,
냉장 보관 해 두었다.
- 고기 켜켜이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로즈마리, 타임을 놓기.
굽기 한 시간 전 상온에 꺼내둡니다

#일상이디자인
#ViViD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