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런치에서 그런 집이라는 일러스트 만화를 연재하고 있어요. 2월-3월 안에 저의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제목이 두 가지가 후보로 나와있어요.
1. 집은 우리를 꿈꾸게 한다.
2. 네가 꿈꾸는
그런 집
(그런 집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야기라는 단어는 넣지 않으려 해요.)
고민하다 잠깐 글을 올려봅니다.
또 다른 좋은 의견도 주세요. 좋아요.
음 위의 예시 또는 다른 생각의 제목 중에 무엇이 좋을 까요?
내일까지만 함께 고민해주세요.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