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줌마의 일상 그림 일기
나의 오랜 인연 동생 진주가 뜨게질을 배우더니
어느날, 가방을 떠서 보내주었다.
"너무너무 고마워"_
날아갈 듯이 고마워하며 이번여름내내 들고 다니고 있다.
어느날 토스트를 사러갔는데 아주머니 두분이 가방이 너무 이쁘다 하며 칭찬해주셨다.
"아 친구가 떠줬어요. 이쁘죠. "하니
아주머니께서 "나는 왜 저런 친구 없나 몰라.. "하시는데
웃음이 나면서 그녀의 마음이 더 고마워졌다.
그녀에게 더운 여름 오늘 커피한잔 보내며 오늘하루 화이팅을 외치는 소소한 인사를 해야겠다.
[진주가 떠준 실제의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