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her
봄, 아름다운 봄
her
by
이소발
Apr 13. 2021
포근한 공기, 따뜻한 햇살. 봄이 왔다.
봄의 공기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운 그 무언가가 있다.
어제 봄비가 오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봄이 오기 시작한 것이 피부로 느껴졌다.
그래서 그렸다. 내가 늘 그리던 봄의 모습.
keyword
날씨
햇살
봄
13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소발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저자
집을 꾸미고, 그림을 그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
구독자
1,47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4월 휴대폰 배경화면
내면을 채우는 독서 (feat 스마트폰 아웃)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