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her
매년 만드는 패브릭 달력
2024 달력
by
이소발
Nov 20. 2023
아래로
안녕하세요.
2024 달력 샘플링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어제 주문을 넣었죠.
예전에 인기가 좋던 길쭉한 형태의 패브릭 달력이 될 듯해요.
이 달력은 사실.. 이번 연도에 그린 그림과,
직접 질려서 안 쓰게 된 리넨 가방에 그린 패턴을 더해서 만들어 봤어요.
예쁘게 나오기를
바라며
12월에는 블로그 마켓과 아이디어스에 오픈할게요.
(2024 달력의 아이디어의 배경)
붉은 작업실과
심상이 떠올라 즐겁게 그린 그림들
여름에 못쓰게 된 가방에 그린 패턴들
달력을 만들면서 나온 이미지
이 모든 아이디어들이 만나서 달력에 담겼어요 .
샘플이 나오면 또 보여드리러 올게요!
See you soon.
keyword
달력
패브릭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소발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저자
집을 꾸미고, 그림을 그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
구독자
1,47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현재 나는, 잘 살고 있나요?
보통의 날들에 감사하는 마음, 2024 패브릭 달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