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꽃을 그리는지 알겠다.

her, 41y

by 이소발

나는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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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꽃 그림들을 보면서 왠지..

'꽃'이라는 주제는 진부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꽃3.jpg 진부한 꽃이라 생각했다...




작년에 전시를 준비하면서 꽃을 그리게 되었다.

꽃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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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_232302.jpg 작년에 그린 꽃 그림

아니, 꽃을 그려보고 싶어 져서 그렸다.



꽃을 그리면서 느낀 건..

전시 전에 미완성한 작품 (일부분)

꽃에서 느끼는 자연의 형태의 다양성,

다채로운 색감,

왜인지 모르는 끌림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많은 사람들이 왜 꽃을 그리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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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꽃을 내 벽에 그려넣어서 생활 속에 넣어버렸다.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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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추운 3월이 가고 봄의 꽃들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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