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기분 전환 '식탁보'

꾸미는 그런 집

by 이소발
5 식탁보.jpg


식탁은 온 가족이 모이는 공간이죠.
모두가 함께 앉아 둘러 먹는 곳.


이런 식탁에서 중요한 건
음식과 도구가 직접 놓이는
‘식탁의 상판’이 아닐까요?


예전부터 쭉 사랑받는 나무 상판의 식탁,


요즘 많이 사랑받는 블링블링 대리석 상판의 식탁,



조금은 차가운 느낌이지만,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금속으로 만든 상판의 식탁,


최근 곳곳에 보이는 콘크리트로 만든 상판의 식탁. 등


우리가 고르고 선택할 수 있는 식탁의 상판은 많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는..

식탁의 상판과 관계없이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식탁에 분위기도 주도하는
핫 아이템을 소개하고 싶어요.


바로 따스함을 가지고 있는 패브릭
‘식탁보’ 이죠.


체크무늬 식탁보는 소풍 온 것 같은 기분을


봄날이 올 때는 꽃무늬 식탁보.


여름엔 시원한 느낌을 머금은
파란 스트라이프 식탁보.


가끔은 담담하고 잔잔한 느낌이 그리울 땐
린넨 식탁보.


또 가끔은 화려하고 싶은 날은 레이스 식탁보


이렇게
큰돈 들이지 않고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식탁보


음식들 아래에 무엇을 놓느냐에 따라
가족의 기분도
식탁의 느낌도 달라진답니다.


마치 소풍 온 느낌........!



어떤 식탁의 상판을 가지고 계시던,
오늘 한번 식탁보 깔아보시겠어요?


아마 당신도 식탁보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이전 04화겨울, 따뜻한 집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