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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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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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지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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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글도 쓰고 책도 좋아하지만 본업은 이커머스 안에서 이것저것 잡일하는 노동자. 산문 <준비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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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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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링스
10년차 직장인, 사업/서비스기획, 마케팅, 금융, IT, 핀테크, ENTP-A, 영화, 글쓰기, 말하기, 디자인, 그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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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음
매일 책을 읽고, 가끔 글을 씁니다. 문학과 고양이, 산책으로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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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야근 요정, 생존 기간 동안 셀프로 흔적 남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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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건
늘 감사!
Thank you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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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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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더 나은 무언가를 위해 말랑말랑 생각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