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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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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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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딘스
30대 직장인.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좋은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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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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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카피
중견기업 홍보실장으로서 삶과 부동산 이야기를 담아 갈 파란카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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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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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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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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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목수남편, 6살 딸아이와 함께 살면서 느끼는 것들, 그리고 아직도 자라고 있는 38살의 나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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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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