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강재
May 12. 2018
나와
나와 너
나는 매순간 서툴렀고,
너는 매순간 완벽했다.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공감에세이
무강재
소속
직업
프리랜서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꿈 이룬 한량
구독자
2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연꽃
Lake swan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