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강재 Jun 19. 2021

엄마가 말했다







나는 역성을 냈다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


엄마가 말했다

그래, 너는 훨훨 날아가거라









작가의 이전글 너는 알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