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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조해야 Johaeya견생에 파묻힌 휴먼의 하루. 우리집 개똥으로 삶을 빚어요. #제주도 #시골살이 #반려동물
Jiyu ChoiGyeonghwa Choi의 브런치입니다.
벼슬기전 신문 기자, 현 프리랜서 기자. 9년의 퇴사 타령 끝 2022년 12월 사직. '써리썸띵 우먼'의 회사 밖 와일드 라이프를 씁니다.
박성국박성국의 브런치입니다.
김세중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