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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선요 May 29. 2024

7년 만에 친구를 만났다

우리의 인연은 질기구나 그래서 참 좋다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사람 중 하나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얼굴을 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그런 친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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