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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정인 May 31. 2024

행복 리추얼과 칭찬 일기_119일

오늘의 행복


 오늘은 센터 워크숍을 다녀왔다. 멀리 가기엔 부담이 돼서 가까운 곳으로 갔는데도 밖에 나가서 고기 구워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청명하고 바람도 불어서 시원하고 좋았다. 행복했다. 노래방에 가서 열창하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 오니 피곤했다. 공부하라고 아이를 데리고 남편이 산책을 나갔는데  사이 나는 졸았다.. 남편에게 미안했다.  자고 내일 열심히 공부해야지.


칭찬 일기

* 오전에 할 일을 잘 끝낸 나를 칭찬한다.

*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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