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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리추얼과 칭찬 일기_165일

by 무정인

오늘의 행복

조문을 갈 일이 생겨서 새벽에 출발해서 다녀왔다. 왕복 6시간..운전을 하니 좀이 쑤셨다. 그래서 오랜만에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다. 반가운 이들의 소식을 업데이트하고 얘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팀워크 증진을 위한 워크숍 날이었다. 아주 맛있다는 오마카세집에 갔다. 와우. 정말 맛있었다! 이사를 한 선생님 집에 가서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눈 시간도 좋았다. 오늘 고생 많았어. 잘자:)

제일 맛있었던 우니비빔밥

칭찬 일기

* 장시간 운전을 무탈하게 해낸 나를 칭찬한다.

* 내 몸 상태를 고려해 자제한 나를 칭찬한다.

* 서운했던 일을 용기 내서 말하고 소통한 나를 칭찬한다.

* 비가 많이 내리는데 시원했다. 자연을 즐긴 나를 칭찬한다.

*. 오늘도 리추얼을 하는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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