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1

쓰기 직전

by 무정인

소설을 시작해야겠다.

첫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까.

그녀는 한참을 고민한다.

흰 백지 위에서 커서만 깜빡인다.


한 글자도 쓰지 못했지만,

오늘 그녀는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이름부터 지어야 할 것 같다.


부르기 쉽지만 흔하지 않고,

어딘가에서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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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장애로 감정의 진폭을 안고 살아갑니다. 잘 버티는 날보다, 자주 흔들리는 날들을 씁니다.상담사이고 엄마이지만, 여전히 나도 잘 모르는 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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