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중(respect)
무언가를 높이고 귀중히 대하는 태도
- 밑미 감사카드
A. 내가 주로 하는 존중의 표현 생각해 보기
- 만났을 때 하는 반가운 인사(환영, 환대), 지금 기분이 어때? 도움이 필요한 게 있어?
- 타인의 의견이 나와 일치하지 않을 때,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것
Q1. 나 스스로를 귀중히 여기고 존중하고 있나요?
노력하는 중이다. 요즘하고 있는 나의 노력들을 써봐야지.
- 건강을 위한 노력: 맨발 걷기, 108배하기, 채소 한 접시 챙겨 먹기, 물 자주 마시기, 플랭크 1분, 잠 7시간 이상 자기, 술은 3일에 한 번으로 줄이기, 점심시간에 산책하기
- 마음 건강을 위한 노력: 감사리추얼, 글쓰기, 현존하기 연습, 명상, 신체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기(피곤할 때 커피 대신 호흡하고 산책하기), 매일 아침 오늘의 확언하기(의도를 가지는 게 중요하니까), 자책보다는 응원하기
Q2. 나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예의를 갖추어 대하고 있나요?
타인에게 예의를 갖추어 대하는 것만큼 스스로를 대하고 싶다. 나에게 가장 예의를 갖추어 대해야지! 우리 아이를 소중히 대하는 마음으로 나를 존중해야겠다.
* 소감
밑미 감사카드는 설명이 참 좋다. 단순하게 사전적 의미만 있는 게 아니라 늘 출발은 나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사회적 의미까지 적혀있다. 나는 연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회적 의미를 찾는 사람이라서 더욱 마음에 든다. 어찌 되었든 시작은 나로부터!!
* 오늘의 확언
나를 존중하는 하루를 보낼 거야. 몸의 상태, 마음의 상태를 존중하고 일이나 관계는 나의 상태에 따라 조절할 거야.
* 감사일기
♥ 출근 후 바쁜 일이 없어서 여유롭게 감사리추얼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감사하다.
♥ 떨어진 나뭇잎들을 치워주시고 사무실과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다. 참 감사하다.
♥ 내가 사는 곳에 아는 지인이 거의 없는데 오늘 아침 아이 어린이집에서 같은 지역에 사는 아이 엄마와 길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번호도 교환하고 주말에 같이 놀기로 약속했다. 인연에 감사하다.
♥ 어제는 수면제 없이 잠들었다. 그러다 새벽 3시에 깨서 수면제를 먹고 다시 자서 7시까지 푹 잤다. 푹 잘 수 있음에 감사하다.
♥ 푹 자느라 맨발 걷기를 못했다. 하지만 여유롭게 아침을 챙겨 먹으며 남편과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