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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영진
Dec 23. 2024
참배
아들아. 저 분이
내 선생님이셨다
같이 절 하자
고마웠습니다
곁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참배 / 이영진
keyword
선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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