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시와 그림
by
이영진
Jan 12. 2025
'그림은 색채가 있는 시이고,
시는 문자로 묘사한 그림이다'
시인 이향아의 글이다
전적으로 동감한다
시와 그림 다 하나이다
시와 그림 / 이영진
keyword
그림
시인
하나
3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구독자
34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노력하는 이유
장군의 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