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초희예요 강릉에 살았었죠부모님 형제 자매 즐겁던 어린 시절난설헌 또 다른 이름슬픔 속에 살았소맵고 쓴 시집살이 남편 복 없었어요자식은 일찍 죽고 고향이 보고 싶어푸른 물 먼 파도소리눈 감으면 그리워 그녀의 이름, 초희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