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이로 뭔가 툭 떨어진다. 내가 근무했던 극단 사계 대표이자, 최고의 연출자 '아사리 케이타' 선생님이 보내 주신 안부 엽서. 사람은 떠나도 이렇게 마음은 남는구나. 감사했습니다. 아리가토우 고자이마시다. 명복을 빕니다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