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나누기 위해 기차를 갈아타고 조문을 갔다 평일인데도 좌석은 매진 내내 서서 가야만 했다 먼길 어떻게 왔냐 잊지 않겠다는 친구의 말 한마디 들으러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생길 땐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위로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