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들어가는 순간부터 번호가 주어진다. 군번줄을 목에 차고, 전투복과 총이 지급된다. 그 밤하늘과 취침 나팔 소리, 왜 그리 슬프던지.마지막까지 아버지는 군번을 기억하고 계셨다.이창수 이등중사, 군번 8818410아버지가 그리운 밤이다. 밤하늘의 멜로디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