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예술인이라고 늘 술 사주는
친구 있고, 내 죽어도 명복 빌어 줄
주지 스님이 내 후배고, 절친 신부님도 계시고, 연식은 좀 되셨지만 나를 이뻐해주시는 여성 예술가, 형님들도 많이 계시고, 어디 가서 얻어 맞으면 당장가서 응징해 줄 건달 후배들도 백명 가량 있고, 돈은 좀 없지만 곧 로또 당첨 될거고 이만하면 성공한 삶 아닌가?
좋아 아주 좋아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