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자전거 배울 때아버지께 늘 듣던 말“멀리 봐라. 가까이 보면자꾸 쓰러진다. 페달은 계속 밟고”살면서 가장 큰 교훈이었다 멀리 봐라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