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오지 않자, 어머니는 나무 위에
올라가 보는 모습을 '글자로 표시한 것'이 친(親) 자라고 합니다.
나무[木] 위에, 올라서서[立], 자식이 오기를 바라보고[見] 있다. 이 3 글자가 합쳐져서, 친(親) 자가 되었습니다.
즉. 나무 위에 올라가 자식 오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지극한 정성,
그것이 친(親)입니다. 그래서,
어머니(母親), 아버지(父親)이라 한대요.
두분이 그리운 날입니다.
한자 뜻풀이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