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

by 이영진

나를 보면 “천재, 잘 있었능감?”
먼저 웃음부터 건네는 선배님.
예술엔 줄 세울 자리가 없다고,
서로 다름이 각자의 빛이라고
말하는 그녀. 그 많은 빛 중, 나는
특별하단다. 스쳐 가도 될 하루를
맛있게 이야기로 건져 올린다며
“크게 될 겨. 그러니 몸부터 잘 챙겨.”

     격려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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