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찾은 길

by 이영진

노마지지,
'늙은 말이 길을 잘 찾는다' 는 말.
이제야 길을 찾은 것 같다.
늙으니 힘 빼는 법도 배우고,
길눈도 더 밝아진 것 같구나.
작가.
늦어서 더 또렷해진 나의길.

늦게 찾은 길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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