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에 얻은 막내 아들, 초등학교 때 쓴 편지왼쪽 어머니. 저를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 점점 무관심해지시는 게 눈에 띄어요.식칼 쓰시다가 다치시는 일이 없도록 빌게요.오른쪽아버지. 저를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달라붙지 마시고 모든 일이 다 잘 되길 빌께요.명문장이다. 이놈이 이젠 대학 3년생. 꼴통의 아들도 꼴통 / 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