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참묵의 언어

by 이영진

요즘, 미술에 빠졌다.

말을 버리고

그림 속에 나를 담는다


떠들지 않고

오직 보여주기만 한다.


베끼지 않는다

반듯이 그 안에

내가 서 있어야 하니까


그림, 침묵의 언어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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