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기억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이선희


무섬마을.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옛말.

풍수지리에서는 연화부수형이라 말한다.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명당 중의 명당.

저 다리만 건너면 아픔도 슬픔도 없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세월이 천천히 흐른다는 그 곳. 무릉도원


그 날의 기억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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