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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경험
by
이영진
Feb 15. 2022
그림 / 화가 이영순
로마 작은 성당 안. 사선으로 쏟아지는 스테인드 그라스의 빛이 황홀했다. 한 할머니가 기도 중이라 나도
기도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이유도 없이 계속 눈물이 났다. 그 동안 동료들은 난리가 났다.
그 곳의 짧은 기도 시간이 밖에서는 30분이었다
희한한 경험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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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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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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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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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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