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최은주


아침마다 새소리에 잠을 깬다. 베란다 창가에 먹을 것을 두니 새들이 찾아온다. 처음엔 힘센 놈들이 먹더니 이젠 서로 순서 지키며 사이좋게 먹는다. 비둘기, 참새, 직박구리. 우리 가족 모두 그 모습 보는 걸 좋아한다. 공존을 배운다.


공존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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