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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by
이영진
Feb 14. 2022
그림 / 화가 최은주
아침마다 새소리에 잠을 깬다.
베란다 창가에 먹을 것을 두니 새들이 찾아온다. 처음엔 힘센 놈들이 먹더니 이젠 서로 순서 지키며 사이좋게 먹는다. 비둘기, 참새, 직박구리. 우리 가족 모두 그 모습 보는 걸 좋아한다. 공존을 배운다.
공존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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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비둘기
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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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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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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