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규선이

by 이영진

이런 상태로 친구 엄니 조문 온 군대 동기

"이 뭐꼬? 안 와도 되는데 왜 왔어" 하니,

"친구 아이가" 5시간 수술 후 왔단다.

"너 미쳤냐?", "걸을 만 하다" 씩 웃는다.

할 말이 없었다. 늘 나를 감동시키는 놈.


내 친구 규선이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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